피부에 탄력을 채우고 꺼진 볼륨을 살려야할 때.

1 발몽 브이-리프트 크림

비타민 C를 캡슐화해 탄력 개선이 필요한 부위에 안정적으로 유효 성분을 전달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독자 성분을 담았다. 연령과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누구나 쓰기 편안한 포뮬러를 완성해 얼리 안티에이징 케어에도 제격. 50ml 53만원.

2 라프레리 라이프 매트릭스 오뜨 레쥬베네이션 크림

피부에 남은 시간의 흔적을 리셋하고 피부 밀도를 촘촘히 올리면서 피부 구조를 강화한다. 거친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하고,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와 볼륨을 채운다. 50ml 263만3000원.

3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크림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화이트 트러플과 피부 속 수분 결합 능력을 향상시키는 엑토인을 담아 피부에 생기를 더한다. 무겁지 않은 텍스처가 벨벳처럼 매끄럽고 부드럽게 마무리되어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다. 60ml 5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