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첫 돌 앞둔 아기엄마의 코트룩! 코트에 니트는 얼죽코의 정석!

전 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니트에 코트를 걸친 외출룩으로 얼죽코의 정석을 연출했다.

손연재는 15일 자신의 채널에 “선수 때 향초 하나 사서 아껴 피면서 해외대회 가지고 다녔던 기억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연재는 니트 스웨터에 블랙 코트를 걸친 외출 스타일로 단아하면서도 시크한 얼죽코룩을 완성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지난 2017년 은퇴했다.

2022년 8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9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한 손연재는 2024년 2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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