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외교부장 "미국 억압에 끝까지 맞서겠지만 같은 방향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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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 외교부장은 미국이 중국을 억압한다면 끝까지 맞설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왕 외교부장은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해 "일방적인 겁박에 결연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왕 외교부장은 "중국은 미국과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양자 관계를 구축할 준비가 돼 있다"며 미국이 중국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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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 외교부장은 미국이 중국을 억압한다면 끝까지 맞설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왕 외교부장은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해 "일방적인 겁박에 결연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왕 외교부장은 "중국은 미국과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양자 관계를 구축할 준비가 돼 있다"며 미국이 중국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상대의 체제를 바꾸거나 심지어 전복하려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상호존중이 교류의 전제조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왕 외교부장은 "양국은 충돌해서는 안 되며 그럴 경우 전 세계가 불행해질 것"이라면서 양국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천현우 기자(hwc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68691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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