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에 SM 캐스팅 거절했는데 결국 월드스타가 된 여가수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수정의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지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사진=정수정 SNS

f(x)의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은 크리스탈 정수정, 이제는 배우로서의 입지도 탄탄히 다져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과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연기 세계에 첫 발을 내딛었고, 이후 드라마 '상속자들', '하백의 신부 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 '플레이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자신만의 매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꾸준히 주목받아 왔습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특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감정이 깊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고, '플레이어'에서는 액션에 도전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어요.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정수정에게 연예계로의 길은 우연처럼 찾아왔습니다.

사진=OCN 제공

어린 시절 한국을 방문해 서울을 구경하던 중, 한 남자가 다가와 자신을 SM 캐스팅 디렉터라고 소개했는데요.

당시 7살이었던 정수정은 이 제안을 단호히 거절했다고 해요!

그런데 결국 그녀의 가능성을 알아본 SM의 러브콜은 이어졌고, f(x)의 센터와 리드보컬로 화려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정수정 SNS

아이돌로서의 활약 이후, 그녀는 연기자로서도 성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과 '감자별 2013 QR3'에서 코믹한 연기를 통해 연기 경험을 쌓은 뒤, 영화 '애비규환'과 '새콤달콤' 같은 저예산 영화에도 과감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다져갔습니다.

최근 정수정은 영화 '거미집'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으며 또 한 번 주목받았습니다. 김지운 감독, 송강호, 전여빈 등과 함께 한 이 작품에서 그녀는 다시 한 번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죠!

정수정이 최근 빈지노의 소속사 BANA와 계약을 했는데요. 이는 그녀가 다시 음악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사진=정수정 SNS

오랜만에 무대 위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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