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첫 단독팬미팅 상하이서 성료…손글씨 편지까지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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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연이 상하이 팬미팅을 성료했다.
지난 24일, 김지연은 2026 김지연 팬미팅 인 상하이 '연연(姸缘)'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했다.
'연연(姸缘)'은 김지연의 이름 중 '고울 연(姸)'과 '인연 연(缘)'을 더한 합성어로 팬들과 고운 인연을 이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그는 첫 단독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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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지연이 상하이 팬미팅을 성료했다.
지난 24일, 김지연은 2026 김지연 팬미팅 인 상하이 '연연(姸缘)'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했다. '연연(姸缘)'은 김지연의 이름 중 '고울 연(姸)'과 '인연 연(缘)'을 더한 합성어로 팬들과 고운 인연을 이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그는 첫 단독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지연은 유창한 중국어로 인사를 건네며 등장,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는 상기된 얼굴과 함께 소감을 밝혀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 또한 반려견 '후추'와 함께한 최근 일상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사전에 받은 팬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답하며 궁금증을 해결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기도.

이어 김지연은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코너들을 통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그는 팬들과 협동하는 게임을 진행, 즉석 사진과 직접 만든 인형을 선물로 준비해 특별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김지연은 다양한 포즈의 포토 타임과 인기 챌린지를 앙코르로 선보이며 팬 서비스를 아낌없이 방출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끝으로 김지연은 팬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영상을 보고 눈시울이 붉어지는가 하면, 손글씨로 써 내려간 편지를 낭독하며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그리고는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담은 마지막 소감과 함께 팬들과 고운 인연을 이어나가기 위한 매듭을 완성했다. 이처럼 무한한 팬 사랑을 입증하며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김지연이 앞으로 나아갈 다채로운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kangsj@osen.co.kr
[사진] 킹콩 by 스타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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