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피지컬 아시아’ 섭외 3번 거절 왜? “‘피지컬100’ 광탈 자격 안돼”(아형)

서유나 2025. 12. 14.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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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피지컬 아시아' 섭외를 3번이나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윤성빈은 "난 ('피지컬: 아시아' 섭외를) 처음 3번 정도 거절했다"라며 "한국 대표로 팀을 구성하는데 내가 운동선수를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난 성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난 '피지컬: 100 시즌1' 때 성적만 놓고 보면 사실 광탈했다. 최후의 10인 안에도 못 들어가서 내가 나갈만한 자격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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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피지컬 아시아' 섭외를 3번이나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12월 1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11회에서는 '피지컬: 아시아'의 팀 코리아 김민재, 아모띠, 윤성빈, 장은실, 최승연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윤성빈은 "난 ('피지컬: 아시아' 섭외를) 처음 3번 정도 거절했다"라며 "한국 대표로 팀을 구성하는데 내가 운동선수를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난 성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난 '피지컬: 100 시즌1' 때 성적만 놓고 보면 사실 광탈했다. 최후의 10인 안에도 못 들어가서 내가 나갈만한 자격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전했다.

윤성빈은 하지만 "주변에서 아모띠도 나가고 아는 사람들이 나가서 고심하다가 결심을 했다"고 마음을 바꾼 이유를 전했다.

윤성빈의 출연 계기인 아모띠 역시 '피지컬: 아시아' 출연을 고사할 생각이었다. 아모띠는 '피지컬: 100 시즌2' 우승자로서 "난 나갔다가 못하면 본전도 못 찾을 것 같더라. 안 나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미팅을 갔다"고 밝혔다.

이때 제작진이 "다른 사람이 너 대신 활약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라"고 설득했다고. 아모띠는 이에 "이건 내가 해야겠다고 결정했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승부욕에 불을 질렀네"라며 제작진의 설득 실력에 감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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