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스 운영사 데브올컴퍼니, 팁스 선정… 외상거래 AI 엔진 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매출채권 관리 자동화 서비스 '청구스'를 운영하는 데브올컴퍼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장규 데브올컴퍼니 대표는 "팁스 과제를 통해 유통 외상거래 현장에서 청구와 미수금 관리 자동화의 정확도를 높이겠다"며 "거래 등록부터 회수 관리까지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매출채권 관리를 돕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 관리 자동화 서비스 ‘청구스’를 운영하는 데브올컴퍼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브올컴퍼니는 팁스 운영사인 더인벤션랩의 투자와 추천을 받았다. 회사는 유통 외상거래를 대상으로 거래 등록부터 매출채권 회수 관리까지 자동화하는 AI 엔진을 개발할 계획이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기술 창업기업에 먼저 투자하고 추천하면 정부가 연구개발과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구스는 청구서 발송과 입금 확인, 미수금 관리, 전자세금계산서, 카드 결제, 가상계좌, CMS, 지로 등 매출채권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서비스다. 장기 연체가 발생하면 최고장 발송과 신용조사, 채권 회수 관련 업무도 연계한다.
이번 과제에서는 유통 외상거래에 활용할 5가지 AI 기능을 개발한다. 담당자가 문장으로 입력한 거래 내용을 기록하는 자연어 거래 등록 기능과 거래명세서·영수증 이미지를 데이터로 변환하는 이미지 거래 등록 기능이 포함된다.
입금 내역을 해당 청구 건과 연결하는 자동 매칭 기능, 거래 등록 시점에 거래처의 부실 위험을 분석하는 신용위험 관리 기능도 개발한다. 일상 언어로 입력한 질문을 데이터 조회 명령으로 변환하는 자연어 조회 기능도 적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일부 고객사 적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장기 연체가 83.3%, 대손이 75% 감소했으며 결제 주기는 평균 19일, 미수금 관리 시간은 79% 줄었다고 전했다.
이장규 데브올컴퍼니 대표는 “팁스 과제를 통해 유통 외상거래 현장에서 청구와 미수금 관리 자동화의 정확도를 높이겠다”며 “거래 등록부터 회수 관리까지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매출채권 관리를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브올컴퍼니는 2024년 설립된 부산 소재 스타트업이다. 올해 더인벤션랩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BM 공장, 잠수함까지 블록으로”… 삼성·SK도 꽂힌 ‘옥스포드 굿즈’
- [사이언스샷] 통통 튀는 달 탐사, 충돌구에 로봇 공 보낸다
- 여성 팬·굿즈·중계권·상권… 놀이 공간이 키운 스타디움 경제
- [르포] “같은 초록도 다 달라요”… 옥반지 찾아 남대문 누비는 2030
- [주간 특산물] 안면도 대하가 제철… ‘진짜 대하’는 꼬리를 보세요
- [경제 포커스] 金 쓸어담는 중앙은행·수퍼리치… “美 국채 신뢰 하락”
- ‘입주 절벽’ 앞둔 서울… 새 아파트 분양권 곳곳서 신고가
- 226억 흑자인데 통장엔 2.7억원… 대구 3위 태왕이앤씨, 회생 기로
- [인터뷰] “육우도 1등급 비중 높아져... 가성비 넘어 품질로 인정받겠다”
- [단독] “집행부 명예훼손·모욕”… 삼성 초기업노조 위원장, 익명방 이용자들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