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6일 잠실 LG전 '세븐틴' 도겸 승리기원 시구 진행
박승환 기자 2025. 7. 24. 14:25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세븐틴의 도겸이 장식한다. 도겸은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약할 정도로 야구에 진심이다. 평소 두산베어스 열렬한 팬으로 잘 알려진 도겸은 2년전 홈 개막 시리즈의 시구를 맡은 바 있다.
도겸은 “다시 한번 두산베어스의 시구를 맡게 돼 기쁘다. 지난번에는 아쉽게 승리요정이 되지 못했지만 이번엔 반드시 승리요정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5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매한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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