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미국 ‘드림팀’ 공격력 무섭네..SF와 평가전서 19안타 몰아치며 15-1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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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팀이 샌프란시스코를 완파했다.
미국 대표팀은 3월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미국 대표팀은 10이닝 동안 19안타를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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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미국 대표팀이 샌프란시스코를 완파했다.
미국 대표팀은 3월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이날 미국은 10회까지 진행된 경기에서 15-1 대승을 거두며 막강한 전력을 과시했다.
미국은 폴 스킨스가 선발등판했고 바비 위트 주니어(SS)-브라이스 하퍼(1B)-애런 저지(RF)-카일 슈와버(DH)-알렉스 브레그먼(3B)-칼 롤리(C)-로만 앤서니(LF)-바이런 벅스턴(CF)-브라이스 투랑(2B)의 선발 라인업을 가동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아드리안 하우저를 선발로 내세웠다.
미국은 1회초부터 2득점했다. 선두타자 위트가 안타로 출루했고 하퍼가 2루타로 무사 2,3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저지가 가볍게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말 리드오프로 나선 윌리 아다메스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맷 채프먼이 진루타, 패트릭 베일리가 땅볼 타점을 올리며 1점을 만회했다. 이는 샌프란시스코의 유일한 득점이었다.
3회까지 점수를 추가하지 못한 미국은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브레그먼이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5회초에는 투랑과 위트의 연속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만든 무사 2,3루 찬스에서 하퍼가 가볍게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6회초에는 선두타자 롤리의 볼넷에 이어 앤서니가 2점포를 작렬시켰다.
미국은 7회초 6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이 실책으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고 샌프란시스코가 지원한 마이너리거 교체 선수인 찰리 시코브니가 2루타로 암스트롱을 불러들였다. 이어 어니 클레멘트가 볼넷을 골랐고 1사 후 샌프란시스코 마이너리거인 다코타 조던이 적시타를 기록했다. 2사 후에도 역시 마이너리거인 가빈 키렌이 적시타를 기록했다. 계속된 2사 1,2루 찬스에서 거너 헨더슨이 2타점 2루타를 터뜨렸고 다시 타석에 들어선 암스트롱까지 1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미국은 9회초에도 헨더슨의 볼넷, 폴 골드슈미트와 클레멘트의 안타로 만든 2사 만루 찬스에서 롤리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2점을 더했다.
브레그먼과 앤서니가 홈런포를 가동한 미국은 위트, 하퍼, 저지, 롤리가 멀티히트를 신고했다. 벅스턴과 슈와버를 제외한 출전 야수 전원이 안타를 기록하며 공격력을 과시했다. 미국 대표팀은 10이닝 동안 19안타를 몰아쳤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스킨스가 3이닝 4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고 맷 보이드가 2.2이닝, 데이빗 베드나르가 1이닝, 메이슨 밀러가 1이닝, 그리핀 잭스가 1이닝, 개이브 스파이어가 1이닝을 각각 무실점으로 지키며 호투했다.(사진=애런 저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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