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3.48% 득표한 곡성 먼저 찾아 낙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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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군수 재선거에서 자당 후보가 낙선한 곡성을 찾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18일 오전 곡성5일시장을 찾아 낙선 인사와 함께 국민의힘 후보 캠프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한 대표는 앞서 선거 기간에도 곡성을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지난 16일 열린 곡성군수 재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후보가 55.26%로 당선됐고, 국민의힘 최봉의 후보는 3.48% 득표율로 낙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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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군수 재선거에서 자당 후보가 낙선한 곡성을 찾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18일 오전 곡성5일시장을 찾아 낙선 인사와 함께 국민의힘 후보 캠프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한 대표는 앞서 선거 기간에도 곡성을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전날 한 대표는 최고위 자리에서 "이번 선거 부산에서 인천에서 전남에서 저희를 선택해 주신 주권자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희를 선택하지 않으신 주권자 국민의 마음도 잘 받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승리한 부산보다 전남을 먼저 찾는 것은 한동훈 대표식 '서진 정책'을 재가동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지난 16일 열린 곡성군수 재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후보가 55.26%로 당선됐고, 국민의힘 최봉의 후보는 3.48% 득표율로 낙선했습니다.
#한동훈 #곡성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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