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여행도 놓치지 않는 워킹홀리데이 추천 리스트
“아, 그냥 한국 떠나서 살고 싶다.” 그냥 갑자기, 문득 이런 생각이 든 적 있지 않나요? 막연한 상상이 아니라 정말로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다면,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평범함을 탈피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무작정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라는 뜻은 아닙니다. 어느 나라로 갈지, 어떤 일을 할지, 얼마나 벌 수 있을지는 꼼꼼히 따져봐야 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떠나기 좋은 나라 다섯 곳을 현실적인 관점에서 소개해 드릴게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대표국, ‘워홀 성지’의 위엄을 보여주는 호주는 워킹홀리데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입니다. 1년 비자(조건 충족 시 연장 가능)에, 비교적 높은 시급(2025년 최저 시급 약 25 AUD) 덕분에 ‘열심히 일하면 꽤 번다’라는 인식이 강하죠.
농장, 카페, 한식당, 리조트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일할 기회가 많아 초보 워홀러에게도 진입장벽이 낮고, 한국인 워홀 커뮤니티가 잘 발달해 있어 외로움 없이 정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뉴질랜드

호주보다 조용하고, ‘진짜 자연’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뉴질랜드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농장, 와이너리, 과수원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일자리가 많고,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문화 덕분에 워라밸도 좋고요.
한국인 비율이 적은 편이라 영어 노출 환경이 더 자연스럽고, 남섬과 북섬 여행도 자유롭게 가능하죠. 다만, 극악무도한 워킹홀리데이 비용은 최악의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도시 VS 자연, 어느 쪽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추천하는 워킹홀리데이 추천 국가, 바로 캐나다입니다. 토론토·밴쿠버 같은 대도시에서 카페, 한식당, 유학원 일자리(아르바이트)가 많고, 여행·레저·리조트 지역에서는 계절 일자리도 풍부합니다.
무엇보다 ‘이민의 나라’답게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글로벌 감각을 키우기 좋은 나라입니다.
독일

유럽 워킹홀리데이의 숨은 강자, 실속을 위한 분들을 위해 추천하는 독입니다. 독일은 상대적으로 인지도는 낮지만, 유럽에서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꽤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는데요.
한국과 협약에 따라 1년간 체류 가능하며, 카페, 베이커리, 한국 식당, 갤러리 등에서 일할 수 있고 특히 예술·디자인·건축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유럽 감성’이 더 크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물가도 다른 유럽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실속 있는 유럽 생활도 가능합니다.
일본

일본은 한국과 가장 가까우면서도, 문화적으로 다름을 알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국가입니다.외국에 살고 싶지만 너무 멀거나 언어가 걱정이라면 일본은 워킹홀리데이의 첫 도전 국가로 괜찮을 수 있어요.
한국인을 채용하려는 기업이 괜찮게 있는 편이며, 관광·서비스업 일자리가 다양해 워홀 초보자에게 진입장벽이 낮은 나라입니다. 또한 워홀 후 단기 어학연수, 취업비자 전환 등의 길도 비교적 잘 열려 있는 편입니다.
다만, 일본의 문화나 생활 때문에 6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귀국한다는 말이 자주 있으니 철저한 준비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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