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볼버 디지털은 피젼스 앳 플레이가 개발한 신작 협동 FPS 게임 '마이코펑크(MycoPunk)'를 오는 7월 10일 스팀(Steam) 플랫폼을 통해 얼리액세스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PC 게이밍 쇼에서 공개된 '마이코펑크'는 최근 체험판을 통해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거대기업 SAXON 소속의 로봇이 되어 진균 재앙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회사의 최저가 선택으로 투입된 플레이어는 정예병이 아닌 고철 더미에서 살아남은 로봇이라는 설정을 가진다.
'마이코펑크'는 ▲다양한 살균 도구를 활용하는 전략적 플레이 ▲적의 기술을 오염시키고 자원을 활용하는 독특한 전투 시스템 ▲팀원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협동 플레이 ▲임무 중간 휴식을 취하며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로치 모텔' 등의 특징을 내세운다.
특히, 격자형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통해 무기를 조합하고 강화하여 '슈퍼웨폰'을 만드는 독특한 재미를 제공한다.
'마이코펑크'는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며, 현재 스팀 상점에서 체험판 플레이 및 찜하기가 가능하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디볼버 디지털 한국 공식 X(엑스)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