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망상, 가족을 삼키다’ 이달의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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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의 '망상, 가족을 삼키다' 기획 보도가 제410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는 22일 세계일보 조희연·김나현·윤준호 기자의 '망상, 가족을 삼키다' 보도를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경기일보의 '발암물질 위의 아이들'이, 사진보도 부문에서는 경인일보의 '북한 오물풍선 사이로 이륙하는 비행기'가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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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의 ‘망상, 가족을 삼키다’ 기획 보도가 제410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는 22일 세계일보 조희연·김나현·윤준호 기자의 ‘망상, 가족을 삼키다’ 보도를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5회에 걸쳐 연재된 본보의 ‘망상, 가족을 삼키다’ 기획보도는 최근 10년간(2014∼2023년) 벌어진 존속살해·존속살해미수 혐의 1·2·3심 판결문 823건을 전수 분석하고, 당사자·가족·전문가 총 84명을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다.
이밖에 취재보도 1부문 수상작으로는 국민일보의 ‘사상 첫 대리 입영 적발’이, 취재보도 2부문에서는 KBS의 ‘“자다가 잡혀갔다”… 중국 ‘반간첩법’ 우리 국민 첫 구속’이, 경제보도 부문에서는 한국경제신문의 ‘스테이블 코인의 공습’이 각각 수상작으로 뽑혔다. 지역 취재보도 부문에서는 부산일보의 ‘시민은 예매 전쟁, 공공기관은 특혜 예매-지역 이전 공공기관 KTX 표 사재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경기일보의 ‘발암물질 위의 아이들’이, 사진보도 부문에서는 경인일보의 ‘북한 오물풍선 사이로 이륙하는 비행기’가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매일경제신문의 ‘2024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인터뷰’는 전문보도 부문상(문화)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장혜진 기자 jang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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