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이 2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썸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안유진은 은은한 스팽글 장식의 실버 톱과 하늘색 시폰 하이로우 스커트를 매치한 드레스를 착용해 눈부신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상반신은 시스루 소재 위에 촘촘히 박힌 스톤 장식으로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더했고, 하반신은 층층이 쌓인 튤과 드라마틱하게 떨어지는 트레인이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환상을 선사했습니다.
발끝에는 메탈릭 실버 스트랩 힐이 더해져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주었고, 자연스럽게 내린 긴 생머리와 미소는 순수함과 성숙미를 동시에 배가시켰습니다.
한편 안유진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 출연 당시까지만 해도 인형처럼 커다란 눈을 작게 만드는 두꺼운 렌즈의 안경을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시력(정확하게는 안경 렌즈의 디옵터 값)이 무려 -9.0.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초고도 근시로,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러다 데뷔 이후에 렌즈 삽입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