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연예인 특혜에 밝힌 소신 "당연해지면 겸손 잊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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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연예인 특혜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진태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라톤을 전문적으로 시작한 지 2년이 딱 지났다. 열심히 무에서 유를 만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진태현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는 일들이 많다. 그런데 그런 일들이 너무 당연해지면 사람이라는 존재는 겸손이라는 것을 잊게 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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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연예인 특혜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진태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라톤을 전문적으로 시작한 지 2년이 딱 지났다. 열심히 무에서 유를 만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저와 아내는 이유가 있는 정식 초대 대회 말고는 유명인,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초대를 받아 공짜로 대회를 나가지 않는다. 다른 마라토너들과 같이 클릭 대결을 펼쳐 떨어지기도 신청되기도 하며 마라톤의 신청부터 대회 날 퇴근까지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긴다"고 말했다. 또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했던 마라톤도 미리 참가 신청부터 결제까지 해뒀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태현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는 일들이 많다. 그런데 그런 일들이 너무 당연해지면 사람이라는 존재는 겸손이라는 것을 잊게 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또한 많은 관계자들의 노력이 담긴 마라톤 대회에 특혜로 쉽게 참가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0년 SBS '호박꽃 순정'에서 만나 5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2019년에는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최근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두 사람은 복지재단 홍보대사 활동과 기부를 통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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