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행 아시아나 여객기에서 '배터리 화재'‥승객 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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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8일) 10시쯤, 인천국제공항에서 홍콩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안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착륙하기 약 1시간 30분 전 한 승객이 가지고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시작됐고, 승무원이 바로 소화기로 진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여객기는 저녁 7시 48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밤 11시 56분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이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불이 1~2분 만에 빠르게 진압되면서 비상착륙 등의 긴급 조치 없이 정상 운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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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시청자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imbc/20260109010710840mmzu.jpg)
어젯밤(8일) 10시쯤, 인천국제공항에서 홍콩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안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착륙하기 약 1시간 30분 전 한 승객이 가지고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시작됐고, 승무원이 바로 소화기로 진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284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 불로 승객 1명이 손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해당 여객기는 저녁 7시 48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밤 11시 56분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이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불이 1~2분 만에 빠르게 진압되면서 비상착륙 등의 긴급 조치 없이 정상 운항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은 기자(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792239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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