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거성 카카오스타일 이사가 다음달 5일 <블로터>가 주최하는 '커머스 마케팅 & 테크놀로지 서밋2023(CMTS 2023)'에서 자사몰과 커머스 플랫폼을 동시 운영하는 브랜드를 위한 솔루션 제공 노하우를 공개한다. 해당 서밋에서 윤거성 이사는 브랜드가 직접 트래픽과 매출을 내고, 고객을 획득·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지그재그의 솔루션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브랜드, 자사몰과 커머스 내 같은 운영 전략 있어야"
윤거성 이사는 '브랜드(온라인쇼핑몰과 브랜드)'가 자사몰과 이커머스 채널에서 통용할 수 있는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자사몰과 이커머스 채널에서 매출을 내는 방식이 각각 다를 경우 고객 획득/유지까지 이어지는 장기적인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윤거성 이사는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브랜드가 직접 트래픽과 매출을 낼 수 있도록 하고 매출 중심의 의사경정을 넘어 고객 획득·유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브랜드들은 통상 자사몰에서는 분석툴 설치, 자사몰 프로모션/마케팅 기획으로 매출을 내는 방식을 고안한다. 동시에 이커머스 채널에서는 담당 MD와 기획전이나 가격·검색 결정 방식을 협의하고 채널 내 노출을 늘리기 위한 광고를 내는 방법을 활용한다.
이처럼 브랜드 자사몰과 채널 내 운영 전략이 상이했던 탓에 시간 및 비용이 더 든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이에 윤거성 이사는 자사몰과 커머스 채널에서 서로 달랐던 마케팅 방식을 하나로 연동, 매출 및 이익 증대 속도를 높여 '플랫폼 레버리지(leverage)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한다.
플랫폼 레버리지 효과란 쏟아붓는 거래액(매출)을 늘리기 위해 마케팅비 등의 비용을 들인 이후 이익이 증대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지그재그, 브랜드와 같은 스타일 커머스, 브랜드 업계의 경우 브랜드가 커머스 채널에 입점해 직접 트래픽과 매출을 내고 나아가 고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받아 이익을 늘리게 된다면 플랫폼 레버리지 효과가 증대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그재그는 브랜드에게 △파워업 AI(인공지능) 광고 △지그재그 인사이트 △고객별 맞춤 쿠폰 세팅 △고객 리텐션 강화 등 지그재그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자사몰에서 진행하는 마케팅을 지그재그에서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도록 솔루션 비즈니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된다.
CMTS 2023을 주최하는 <블로터>의 한 관계자는 "브랜드가 자사몰·채널 마케팅을 통합하고, MD 없이도 스스로 매출을 만들고 단골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의 솔루션을 다음달 5일 진행하는 CMTS 2023에서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는 1만6000곳 이상의 쇼핑몰과 브랜드를 모아 제공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이다. AI 기술을 활용해 선호 쇼핑몰, 관심 상품, 구매 이력 등에 따른 개인 맞춤형 추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패션 쇼핑몰을 시작으로 현재 브랜드 패션, 뷰티, 라이프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한편 다음달 5일 서울 양재 엘타워 6층에서 진행되는 CMTS 2023에서는 △그립컴퍼니 △ADA코리아 △롯데쇼핑 △메타코리아 △롯데백화점 △틱톡코리아 △카페24 △애드저스트 △브랜치 △팬덤퍼널 △LG CNS △컬리 △카카오스타일 △허들러스 △셀피쉬클럽 △KB국민카드 등 각 기업의 AI·커머스 마케팅 인사이트를 만나볼 수 있다. 사전등록 참가비는 14만30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블로터> 홈페이지 내 컨퍼런스 탭과 이벤터스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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