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숨진 채 발견됐던 80대 환자‥경찰 "옆 병상 환자 소행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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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의 한 요양병원 병실에서 80대 환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이 같은 병실 환자를 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같은 병실을 쓰는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70대 여성을 입건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병실 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된 피해자를 부검한 결과 '목이 졸려 질식사했다'는 소견이 나온 뒤, 타살 가능성을 열어두고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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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의 한 요양병원 병실에서 80대 환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이 같은 병실 환자를 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같은 병실을 쓰는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70대 여성을 입건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병실 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된 피해자를 부검한 결과 '목이 졸려 질식사했다'는 소견이 나온 뒤, 타살 가능성을 열어두고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이어왔습니다.
경찰은 "병실을 비추는 복도 CCTV에 사람이 오가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옆 침상을 쓰는 여성에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당시 병실에는 간병인과 환자 등 모두 6명이 있었지만, 새벽 시간대여서 목격자는 없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5763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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