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부엉이'에 배우 데뷔! 손흥민 절친 알데르베이럴트의 파격 변신, "왜 안 되겠어?"

김태석 기자 2025. 11. 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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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과 함께 뛰며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이름으로 남은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이번에는 연예인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벨기에 축구 황금세대의 한 축을 담당했을 정도로 우수한 수비수였던 알데르베이럴트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토트넘 소속으로 뛰며 손흥민과 절친한 모습을 보여줘 한국 팬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쌓았던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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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과 함께 뛰며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이름으로 남은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이번에는 연예인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알데르베이럴트가 벨기에 액션 영화 '파라다이스'에서 교도관 역할로 출연하며 영화배우로 데뷔한다고 보도했다. 2024-2025시즌을 끝으로 벨기에 클럽 로얄 앤트워프에서 현역 생활을 마친 알데르베이럴트는 최근 벨기에판 '복면가왕'에 '부엉이' 캐릭터로 등장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고, 이번에는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겼다.

새로운 도전을 앞둔 알데르베이럴트는 "영화 '파라다이스'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오프닝 장면에서 교도관 역할로 잠깐 등장하며 대사는 두 줄뿐이지만, 내 인생의 새로운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안을 받았을 때 '왜 안 되겠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는 액션으로 가득하고, 정말 재미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축구 외의 인생을 시작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다섯 살 때부터 줄곧 축구에만 전념했다. 이제는 다른 일에 도전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며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벨기에 축구 황금세대의 한 축을 담당했을 정도로 우수한 수비수였던 알데르베이럴트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토트넘 소속으로 뛰며 손흥민과 절친한 모습을 보여줘 한국 팬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쌓았던 선수였다.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로는 127경기 5골이라는 커다란 족적을 남기기도 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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