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풍채 빼닮은 남편 깜짝 공개 "유도선수 출신"('짠한형')

최신애 기자 2026. 2. 1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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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가 남편을 깜짝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는 '위험수위 수습 불가 조롱 파티-신기루 이용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러나 이용진은 "신기루 남편이 유도 선수 출신인데 결혼식 사회를 내가 봤다. (결혼식 때) 누나를 안아보려고 했는데 선수 시절에도 그런 무게는 못 들어봤을 거다"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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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신기루가 남편을 깜짝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는 '위험수위 수습 불가 조롱 파티-신기루 이용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신기루는 이용진과의 친분에 대해 "둘이 여행도 다녔다"고 밝혔으나, 이용진은 곧장 "부부 동반으로 다녔다"고 철벽을 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용진은 "누나 남편이 내가 누나 놀리는 걸 제일 좋아한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신기루는 남편과의 연애 시절에 대해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음식을 못 먹었다. 먹는 게 부끄러웠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애기처럼 되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용진은 "신기루 남편이 유도 선수 출신인데 결혼식 사회를 내가 봤다. (결혼식 때) 누나를 안아보려고 했는데 선수 시절에도 그런 무게는 못 들어봤을 거다"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일으켰다.

신기루 또한 "나는 섹시한 여자로 남고 싶은데 이용진이 계속 조롱해서 안된다"며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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