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볼살로 사랑받던 여배우…” 2년 만에 17kg 감량한 식단법은?

배우 김민하는 최근 약 16~17kg을 감량했다고 직접 밝혔어요.
짧은 기간에 굶어서 뺀 게 아니라 약 2년에 걸쳐 천천히 체중을 줄였다고 했는데요. 차기작을 준비하면서 체력은 유지하고 몸은 가볍게 만들기 위해 식사량과 운동을 함께 조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김민하가 강조한 건 거창한 다이어트 메뉴가 아니었어요.
하루 한 끼를 아주 소식하면서 먹는 양 자체를 줄였고, 술과 정제 탄수화물도 줄여가며 식습관을 바꿨습니다.

김민하는 과거 다른 작품을 준비할 때도 술과 커피를 끊고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었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이번 감량에서도 비슷하게 자극적인 음식이나 가공식품을 줄이고, 먹는 양을 크게 늘리지 않는 식사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무조건 특정 음식만 먹기보다 평소 식단을 단순하게 만들고, 배부르게 먹는 습관부터 줄여간 쪽에 가까워요.

한 끼를 아주 적게 먹었어요

김민하는 인터뷰에서 하루 한 끼를 먹되 아주 소식했다고 밝혔어요.
다만 이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는 건 주의가 필요해요.
하루 한 끼 식사가 모든 사람에게 맞는 건 아니고, 식사 횟수를 지나치게 줄이면 단백질이나 비타민, 미네랄이 부족해질 수 있는데요.
오히려 일반적으로는 평소 먹던 양을 조금씩 줄이면서 한 끼마다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챙기는 편이 오래 가기 쉬워요.

술과 정제 탄수화물도 줄였어요

김민하가 식습관을 바꾸면서 줄인 음식 가운데 하나가 술이에요.
술은 열량이 높은 데다 안주까지 함께 먹기 쉬워 체중 관리가 생각보다 어려워질 수 있는데요.
여기에 흰빵이나 과자, 달콤한 디저트처럼 정제 탄수화물도 줄인 것으로 소개됐어요.
밥이나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기보다 자주 먹던 간식과 가공식품부터 줄여보는 편이 훨씬 부담이 적어요.

2년 동안 천천히 뺐어요

김민하의 감량에서 가장 큰 차이는 속도였어요.
몇 주 안에 체중을 크게 줄이려고 하지 않고 약 2년에 걸쳐 조금씩 감량했다고 했는데요. 체력을 유지해야 하는 배우인 만큼 스트레스를 너무 받지 않는 선에서 운동도 함께 했다고 밝혔습니다.
빠르게 체중을 줄이면 근육까지 함께 빠질 수 있고 다시 체중이 늘기도 쉬워요.
김민하처럼 감량 기간을 길게 잡으면 식사량과 생활습관을 조금씩 바꿔가며 적응할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김민하 식단은 이렇게 참고해보세요

• 한 번에 확 줄이지 말고 평소 식사량부터 조금 줄이기
• 술과 달콤한 간식 먹는 횟수 줄이기
• 흰빵·과자보다 통곡물이나 채소를 자주 먹기
• 한 끼를 적게 먹어도 단백질은 빼놓지 않기
• 짧게 빼기보다 몇 달 이상 길게 보고 관리하기
김민하는 약 2년에 걸쳐 16~17kg을 감량하면서 소식과 운동을 함께 이어갔어요.
매일 특별한 다이어트 음식을 먹기보다 술과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평소 먹던 양부터 줄여가는 방식으로 체중을 천천히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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