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여고생 빙의…신들린 아이브 댄스에 '전석호 경악' ('신이랑 법률사무소')

남금주 2026. 3. 20. 2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연석이 여고생 귀신에 빙의, 아이브 춤을 추었다.

그런 가운데 신이랑은 귀신과의 계약서를 작성했다.

신이랑은 "귀신 오는 거 못 막을 바엔 계약서라도 써야지"라고 밝혔다.

그러나 귀신(오예주)이 "내가 죽은 건 확실하냐"라고 시무룩해하자 신이랑은 '귀신이 변호사를 위험에 빠뜨리면 계약은 즉시 해지한다'는 조항을 삭제하며 "약간의 위험은 감수하는 걸로 할게"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유연석이 여고생 귀신에 빙의, 아이브 춤을 추었다.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또 빙의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도경(김경남)은 한나현(이솜)에게 "알아서 한다더니 결정적 증거를 넘겨버렸네?"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한나현은 "변명 안 하겠다. 현재 관리 중인 사건 다 넘기고, 당분간 자숙하겠다"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입원 중인 양병일(최광일)은 화상 전화로 "개업변호사한테 박살 났다며?"라며 변호사가 누구였는지 추궁했고, 양도경은 자신이 직접 했다고 둘러댔다.

한나현을 찾아온 신이랑은 짐을 싸는 한나현을 보고는 "혹시 증거 때문이냐. 피고에게 불리한 증거가 검찰에 넘어가서?"라며 "내가 이긴 게 아니라, 그쪽이 져준 건데. 하드디스크 그 자리에서 박살 낼 수도 있지 않았냐"라고 밝혔다. 한나현은 처리 못한 것뿐이라고 했지만, 신이랑은 "고맙다. 한 변이 지우를 살렸다"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신이랑은 귀신과의 계약서를 작성했다. 신이랑은 "귀신 오는 거 못 막을 바엔 계약서라도 써야지"라고 밝혔다. 그러나 귀신(오예주)이 "내가 죽은 건 확실하냐"라고 시무룩해하자 신이랑은 '귀신이 변호사를 위험에 빠뜨리면 계약은 즉시 해지한다'는 조항을 삭제하며 "약간의 위험은 감수하는 걸로 할게"라고 했다.

신이랑은 마태오(정승길)에게 귀신에 대해 "주변 학교를 찾아봐도 이런 교복은 없다"라고 말했다. 신이랑과 아무도 없는 곳을 향해 대화하는 걸 본 윤봉수(전석호)는 "방금 누구랑 얘기한 거야?"라고 충격을 받았다.

앞서 윤봉수는 박경화(김미경)에게 신이랑이 이상한 것 같다고 말했고, 박경화는 "이랑이가 귀신을 봐"라고 밝혔다. 윤봉수는 코웃음을 치며 믿지 않았지만, 박경화가 직접 확인해 보란 말에 신이랑을 찾아왔던 것.

그때 윤봉수 휴대폰에서 아이브 노래가 흘러나오자 신이랑은 빙의돼 아이브 '러브 다이브' 춤을 추기 시작했다. 신이랑의 춤을 본 건 마태오, 윤봉수뿐만이 아니었다. 이혼 상담하러 왔던 의뢰인은 "생각해 보니 제가 이혼을 안 해도 될 것 같다"라며 줄행랑을 쳤다.

결국 윤봉수도 "사탄아, 물러가라"라며 두려움에 떨었고, 귀신을 향해 인사까지 했다. 이후 연태서는 귀신의 도움을 받아 귀신 몽타주를 그렸고, 그림을 그릴 줄 모르던 연태서가 그린 걸 본 윤봉수는 경악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