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유영재, 오늘(10일) 혼인취소 소송 2차 공판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10. 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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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을 맞은 배우 선우은숙과 아나운서 유영재의 혼인취소 소송 2차 변론기일이 열린다.

10일 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가사1단독은 선우은숙이 유영재를 상대로 제기한 혼인 취소소송 2차 공판을 진행한다.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을 약속한 뒤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으나, 1년 6개월 만인 올해 4월 이혼을 발표했다.

또 선우은숙은 언론 보도를 통해 유영재가 사실혼을 숨기고 결혼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혼인 취소 소송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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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유영재. 사진 ㅣ스타투데이DB
파경을 맞은 배우 선우은숙과 아나운서 유영재의 혼인취소 소송 2차 변론기일이 열린다.

10일 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가사1단독은 선우은숙이 유영재를 상대로 제기한 혼인 취소소송 2차 공판을 진행한다.

선우은숙 측은 지난 8월 열린 첫 변론기일에서 유영재의 사실혼을 입증하기 위해 ‘와이프’라고 소개하는 내용이 담긴 증거를 법원에 제출한 데 이어 사실혼 관계를 알고 있었다는 목격자에 대한 증인 신청을 하기로 했다. 반면, 유영재 측은 사실혼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는 취지의 서면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을 약속한 뒤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으나, 1년 6개월 만인 올해 4월 이혼을 발표했다.

또 선우은숙은 언론 보도를 통해 유영재가 사실혼을 숨기고 결혼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혼인 취소 소송도 제기했다.

앞서 선우은숙은 MBN ‘동치미’에서 “삼혼설은 사실이다. 사실혼 얘기는 저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만일 그런 깊은 관계였다면 제가 8일 만에 결혼을 승낙하는 일도 혼인신고를 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쓰러지기도 하고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며 억울한 마음을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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