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미식 페스티벌’…제27회 봉화은어축제 먹거리존 인기 폭발

박완훈 기자 2025. 7. 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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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미식·체험·휴식' 삼박자를 모두 갖춘 '먹거리존' 운영으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장 먹거리존은 기존 축제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은어요리를 비롯해 체험형 프로그램, 실내 쉼터, 푸드트럭 딜리버리까지 도입하며 봉화만의 맛과 멋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봉화축제의 상징인 '봉화대' 중 한 곳은 '10초 은어구이 체험존'으로 운영돼 강력한 화력으로 순식간에 구워지는 은어의 모습이 관람객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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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 스파게티부터 10초 은어구이까지…체험·힐링·딜리버리 ‘맛의 총집합’
가족 단위 관광객 ‘입맛저격’…공연 연계 콘텐츠도 주목
제27회 봉화은어축제에 올해 신설된 '딜리버리존'이 인기다. 이곳은 푸드트럭 인기 메뉴를 즉석에서 배달받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200인치 대형 LED 스크린으로 메인무대 공연을 중계해 식사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봉화군 제공

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미식·체험·휴식' 삼박자를 모두 갖춘 '먹거리존' 운영으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장 먹거리존은 기존 축제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은어요리를 비롯해 체험형 프로그램, 실내 쉼터, 푸드트럭 딜리버리까지 도입하며 봉화만의 맛과 멋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먹거리존에는 지역 외식업체 2곳이 참여해 은어 스파게티, 은어물회, 은어까스, 은어탕수육 등 이색 메뉴부터 전통 은어구이와 은어튀김, 한정식까지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에어컨이 설치된 실내 천막식당은 무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어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봉화읍 내성대교 아래 마련된 숯불 은어구이 체험장의 은어구이 모습. 봉화군 제공

내성대교 아래 마련된 숯불 은어구이 체험장은 5천원에 석쇠 한 판을 구매해 직접 은어를 구워 먹는 참여형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근처 손질터와 유료 쉼터도 편의성을 더하고 있다.

특히 봉화축제의 상징인 '봉화대' 중 한 곳은 '10초 은어구이 체험존'으로 운영돼 강력한 화력으로 순식간에 구워지는 은어의 모습이 관람객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대형 천막 아래 조성된 '은어 힐링스테이션'에서는 간단한 먹거리와 음료 외에도 어린이 체험존과 미니카페가 운영돼 전 세대가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제27회 봉화은어축제장의 대형 천막 아래 조성된 '은어 힐링스테이션'. 이곳은 간단한 먹거리와 음료 외에도 어린이 체험존과 미니카페가 운영돼 전 세대가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봉화군 제공

여기에 올해 신설된 '딜리버리존'은 푸드트럭 인기 메뉴를 즉석에서 배달받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200인치 대형 LED 스크린으로 메인무대 공연을 중계해 식사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최창섭 봉화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은어축제는 먹거리 콘텐츠의 확장과 쉼터 기능의 강화에 집중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은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특산 먹거리를 통해 봉화의 진짜 맛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30일 밤 8시 30분부터는 구독자 250만 명을 보유한 인기 거리공연 유튜버 '창현 거리노래방'이 딜리버리존에서 특별 방송을 진행할 예정으로 먹거리존과 공연 콘텐츠의 결합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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