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파크골프협회, 스포츠시민리그 및 교류전 통해 파크골프 저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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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파크골프협회가 2026 오산스포츠시민리그와 타 지자체 및 대학과의 교류전을 통해 파크골프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김경순 협회장은 "올해 리그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핸디캡 등급제를 도입하며 초보자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대진을 설계했다"며 "타 지자체 및 대학과의 교류전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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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스포츠시민리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개방형 생활체육 리그로, 올해는 파크골프·배드민턴·탁구·테니스·볼링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되고 있다.
파크골프는 지난 4월 시민 예선전으로 리그가 개막해 28일부터 80여 명의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결선이 진행되고 있다. 결선은 10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초보 동호인도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파크골프 핸디캡을 적용함으로써 등급별 대진을 설계해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최근 자매도시 및 대학부 교류전을 잇달아 개최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19일 자매도시인 전북 남원시와의 교류전을 통해 열띤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경기 운영 및 생활체육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2일에는 경북전문대와 대학부 교류전을 개최해 협회 회원 40명·학생 40명 등 총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호인·학생 혼합팁 라운딩을 진행했다.
이밖에 협회는 3박4일 일정의 제주 파크투어를 계획 중이며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공유학교를 통한 파크골프 관련 일자리 창출도 시도하고 있다.
협회는 타 지자체 및 대학과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관계를 강화하고 리그 규모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경순 협회장은 "올해 리그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핸디캡 등급제를 도입하며 초보자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대진을 설계했다"며 "타 지자체 및 대학과의 교류전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승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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