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겨울무로 만드는 간단 소고기무국

겨울무가 너무 맛있어서 무로 만든 요리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무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국 요리 중 하나는

소고기를 넣은 무국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미역국만큼 자주 끓이는 국이긴 한데

생각보다 어떨 때는 맛이 없고

어떨 때는 맛있고 맛이 각각인데요

오늘은 백종원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으로 만들었는데

진한 맛으로 국물이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맛의 차이는 물양과

얼마나 끓이느냐에 따라 달린 것 같아요

재료 : 양지소고기 100g, 무 400g , 대파1/3대,

식용유, 참기름, 물, 다진마늘, 국간장, 후추, 꽃소금

이번 레시피는 책의 레시피를 사용했어요

소 불고기로 사용하는 레시피도 있던데

이번에는 소고기 국거리용으로

사용하는 레시피인데 간단하고 맛도 좋습니다

소고기는 100g 준비하고

무는 400g 을 준비합니다

무는 3~4로 납작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고기의 4배의 정도 양인데요

저는 소고기는 200g 이 있어서 사용했어요

대파는 1/2대를 잘게 썰어서 준비하고

무랑 소고기를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그럼 백종원 소고기무국 재료는 완성이랍니다

이제 만들어주기만 하면 되겠죠?

냄비에 기름을 넣는데요

저는 보통 참기름만 사용하는데

식용유 1스푼

참기름 2스푼을 넣습니다

그럼 더 고소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해요

고기를 넣고 달달 볶아줍니다

고기가 하얗게 될 때까지 볶아주는데요

탈 수 있으니 약불로 볶아서 준비해 줍니다

무를 넣어준 후 또 달달 볶아줍니다

무가 볶다 보면 투명해질 때가 있는데요

투명할 때까지 볶아줍니다

그리고 물을 넣어줍니다

여기서 물의 양이 중요한데요

8컵이라고 하던데

1.5리터의 물을 넣어줍니다

제가 가끔씩 소고기무국을 실패하는

이유를 보니~ 물을 많이 넣어서

그런 거였어요.

레시피대로 딱 1.5리터의 물을 넣어주니

맛있게 끓일 수 있었답니다

이제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시간이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약불로 30분간 끓여준다면 돼요

그래야지 고기와 무에서 육수가

나와서 국물이 진해지는 것 같아요

약불로 은근히 끓여줬어요

역시 국은 오랫동안 끓여야지 맛있죠!!

무가 익도록 푹 끓여주고

고기에서 육수가 나오도록 끓여줍니다

이제 어느 정도 끓여졌다고 생각이 들면

간마늘 1큰술을 넣어줍니다

간은 국간장으로 먼저 한답니다

국간장을 1큰술을 넣어줍니다

확실히 푹 끓이니 구수한 냄새도 나고

맛있는 냄새가 달달하게 납니다

남은 간은 소금을 넣어서 맞춰줍니다

그리고 간이 맞춰졌다면 대파를 넣고

그리고 후추를 기호껏 뿌려주면

완성되는 국이랍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기도 한데

또 맛있게 끓이기 어려운 국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무가 맛있을 겨울에 끓이면

정말 맛있는데 무만 맛있어도

중간 이상은 가는 국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백종원 소고기무국의 특징은 오랫동안 끓여준다는 것

30분 정도 끓여주는 것이 특징인데요.

그래야지 국물이 진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도 비교적 잘 먹기도 하고

저도 잘 먹는 국이라 자주 해먹는답니다

깔끔한 맛으로 잘 익은 김치 하나 있으면

밥 그냥 1공기는 먹을 정도로

맛있는 국이라죠~~!!

아무튼 백주부님 레시피로 만들어보았는데

맛있어서 아이들도 잘 먹더라고요 ㅎㅎ

요즘 날이 슬슬 더워지니 요리하기가

싫어지는데~ 이런 곡 하나 끓여놓으면

다른 반찬 안 해도 되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요즘 날도 더워지고 주부라 그런지

밥하는 것보다 배달이나 외식을 하고 싶어지는데

저만 그런 것 아니죠?

아무튼~~ 시간이 너무 잘 가는 것 같아요

아무튼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만드는 방법 정말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