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정읍·진안 등 4개 자연휴양림 조성…기존 시설도 보완

임채두 2025. 2. 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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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체험 공간을 제공하고자 자연휴양림 4곳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4곳은 정읍 내장산, 진안, 고창 구름골, 부안 위도 자연휴양림이다.

익산 함라산, 무주 향로산, 진안 데미샘, 장수 방화동, 순창 용궐산 자연휴양림은 산림 치유 공간을 더 늘리고 완주 고산, 임실 성수산 자연휴양림은 산책로와 휴게 공간을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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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데미샘자연휴양림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체험 공간을 제공하고자 자연휴양림 4곳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4곳은 정읍 내장산, 진안, 고창 구름골, 부안 위도 자연휴양림이다.

정읍은 울창한 산림, 진안은 생태교육장, 고창은 자연 탐방로, 부안은 해안 산책로를 테마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비는 총 461억여원으로 올해는 109억여원을 배정했다.

아울러 도내 7개 자연휴양림 시설도 보완한다.

익산 함라산, 무주 향로산, 진안 데미샘, 장수 방화동, 순창 용궐산 자연휴양림은 산림 치유 공간을 더 늘리고 완주 고산, 임실 성수산 자연휴양림은 산책로와 휴게 공간을 정비한다.

도에 따르면 2020년 23만9천명이었던 도내 자연휴양림 방문객 수는 지난해 64만명으로 증가했다.

송금현 도 환경산림국장은 "자연휴양림은 도민과 관광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지속 가능한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고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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