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틀리서울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벤틀리 타워 내 '마크 V 헤리티지 개러지'에서 '벤틀리×홍익대학교 디자인 프로젝트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벤틀리서울과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전공 학생들이 함께 진행한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소개하는 자리로, '벤틀리 미래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모빌리티 경험'을 주제로 제작된 4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기간 동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작품 설명을 진행한다.

벤틀리서울 홍익대학교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리에라(Riera)'

벤틀리서울 홍익대학교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풍류(Poongryu)'

벤틀리서울 홍익대학교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퓨리움(PURIum)'

벤틀리서울 홍익대학교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우승작 '옵스큐라(Obscura)'참여 학생들은 두 차례의 디자인 리뷰와 피드백 세션을 거쳐 △몰입형 비스포크 프로그램 '옵스큐라(Obscura)' △럭셔리 UAM 서비스 '풍류(Poongryu)' △한강 배경 수상 모빌리티 서비스 '리에라(Riera)' △리더를 위한 프라이빗 휴식 공간 '퓨리움(PURI:um)' 등 4개의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했다.
전시 장소인 '마크 V 헤리티지 개러지'는 국내 최초의 벤틀리 브랜드 복합 문화 체험 공간으로, 1939년형 벤틀리 마크 V와 최신 모델이 함께 전시된다. 일반 관람객도 벤틀리 서울 공식 홈페이지 내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벤틀리서울은 "이번 전시를 통해 차세대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이어가며 브랜드의 비전을 확장하고, 일반 고객들도 럭셔리 브랜드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벤틀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