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용 전 농협은행장, 건설공제조합 신임이사장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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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건설공제조합 신임 이시장에 이석용 전 농협은행장이 선임됐다.
건설공제조합은 19일 제132회 임시총회를 열고 이석용 신임 이사장 선임에 대한 의결을 진행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5일 운영위위원회를 열고 이 신임 이사장을 후보로 추천했으며 이 이사장을 조합에 닥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리더십과 관련 직무지식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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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건설공제조합 신임 이시장에 이석용 전 농협은행장이 선임됐다.
건설공제조합은 19일 제132회 임시총회를 열고 이석용 신임 이사장 선임에 대한 의결을 진행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석용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총회 다음날인 20일부터 3년 간이다. 이 이사장은 1965년 파주 출신으로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 본부장,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 본부장, 제7대 농협은행장을 역임한 금융전문가다.
이 내정자는 농협은행장 재직 시 취임과 동시에 경쟁력 강화에 나서 2년 연속 역대 최고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바 있으며 온화하고 사교성이 좋은 성격을 바탕으로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5일 운영위위원회를 열고 이 신임 이사장을 후보로 추천했으며 이 이사장을 조합에 닥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리더십과 관련 직무지식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이석용 이사장은 “조합의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해 힘쓰는 한편, 핵심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다각화와 디지털 전환 그리고 조직 효율화를 통해서 조합이 종합건설금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합의 60년 전통과 가치를 계승하면서 변화와 혁신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서 조합의 성장 및 발전과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펼칠 것”이라고 향후의 비전을 전했다.
한편, 건설공제조합은 지난해 말 기준 조합원 수 1만3천300개사, 자본 6조6천억원 규모의 종합건설금융기관이다.
안형철 기자 goah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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