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잔류” 대반전

이현민 2025. 3. 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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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축구왕 모하메드 살라(32)가 리버풀에 남는다.

살라는 이번 시즌 공식 경기에서 30골 22도움을 기록 중이지만, 오는 6월 계약이 끝난다.

매체는 "리버풀은 살라에게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트로피 경쟁뿐 아니라 권위 있는 발롱도르 경쟁에서도 기회를 줄 수 있다. 팀의 성공이 가장 중요하지만, 개인의 영예도 종종 중요한 가치로 여겨진다. 현재 살라를 매료시킬 만한 다른 구단이 등장하지 않았다"고 리버풀 잔류를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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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이집트 축구왕 모하메드 살라(32)가 리버풀에 남는다.

살라는 이번 시즌 공식 경기에서 30골 22도움을 기록 중이지만, 오는 6월 계약이 끝난다. 리버풀이 이집트 스타와 결별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영국 풋붐은 3일 “소식통에 따르면 살라가 안필드에서 만족하고 있다. 그는 역대 최고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클럽에 대한 헌신을 나타내고 있다. 살라의 가족은 머지사이드에 잘 정착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속적인 관심에도 이적을 고려할 가능성은 낮다.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리그행은 그의 위상에 걸맞지 않은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리버풀은 살라에게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트로피 경쟁뿐 아니라 권위 있는 발롱도르 경쟁에서도 기회를 줄 수 있다. 팀의 성공이 가장 중요하지만, 개인의 영예도 종종 중요한 가치로 여겨진다. 현재 살라를 매료시킬 만한 다른 구단이 등장하지 않았다”고 리버풀 잔류를 못 박았다.



프랑스 텔레풋 역시 3일 “현재 살라의 대리인이 다른 구단과 이적 논의를 하지 않고 있다. 오는 6월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다른 팀과 사전 계약 협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선택지가 제한적이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내 라이벌 팀을 피할 가능성이 높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공격수가 충분하고, FC바르셀로나는 재정적 문제와 함께 라민 야말 같은 젊은 인재들이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젊은 선수에 집중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살라는 TNT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내가 리버풀 팬들과 이 도시를 위해 모든 걸 바쳤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한다. 나는 이곳에 8년 동안 있으며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고, 축구를 즐기면서 최선을 다했다. 이 도시에서는 사랑을 주고, 내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그들과 연결됐다고 생각한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미 살라는 리버풀 역사상 최다골 득점 랭킹 3위 안에 드는 성과를 냈다. 재계약을 체결하면 로저 헌트를 넘어 역대 2위에 자리한다.

결론적으로 “살라가 안필드에 잔류할 것”이라고 매체가 확신했다. 그러면서 “양 측 모두 합리적인 결정이 다가오고 있다. 기록적인 시즌을 보낸 뒤 이 같은 선수를 잃는 건 리버풀에게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큰 손실이다. 사우디행 이야기는 계속 나오겠지만,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며 동행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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