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주인이 사는 곳이라는데”.. 유럽 느낌 가득, 40평 아파트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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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눈길을 사로잡는 현관은 마치 극장 무대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이곳의 벽면은 고급스러운 벽지와 회색 거울, 그리고 선형 몰딩이 겹겹이 쌓여 깊이 있는 느낌을 줍니다.

바닥에서 약간 띄워진 수납장은 실용적인 수납 공간과 이동의 편리함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조명은 선형 서브 라이트를 사용하여 공간을 부드럽게 감싸 안으며, 고정된 입면 대신 감성적인 리듬으로 구성된 현관은 마치 오케스트라의 서곡처럼 집 전체의 분위기를 설명합니다.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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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감싸는 주요 소재는 아테네 그레이 마블로, 압도적인 크기의 TV 벽면은 대칭적인 몰딩과 광택 있는 클래식 벽지가 어우러져 거실 전체에 무게감을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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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은 퍼지고 모이는 몰딩 구조로 공간의 중심을 강조하며, 대담한 곡선의 디자인 요소는 중세 유럽의 디자인을 연상시킵니다. 벽면은 지나친 화려함을 피하면서도 '새로운 고전(New Classic)'의 균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이닝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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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과 이어지는 식당 공간은 자연스럽게 주방으로 이어집니다. 이 공간의 하이라이트는 조각된 꽃 문양이 들어간 몰딩 벽면입니다. 벽체는 골드 톤의 메탈 라인으로 마감되어 있으며, 식탁은 도자 테이블과 듀폰 계열의 인조석 바 흐름 위로 이어져 자연스러운 동선을 자랑합니다.

조명은 펜던트와 간접 조명이 배치되어 있어 가족의 식사 시간은 물론 커피 타임에도 적합합니다. 전체적인 톤은 화이트와 라이트 우드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유롭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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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구성이 눈에 띕니다. 백합 화이트와 부드러운 우드 컬러로 이루어진 상·하부장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조화를 이룹니다.

조리대와 기기 수납장 사이의 구분은 유광 코팅 비트로 글래스 도어로 불투명하게 처리되어 실용성을 유지하면서도 시각적으로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파티션 스타일의 글라스는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고, 점등 시 은은한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다다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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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방이라는 특별한 공간은 주로 손님방으로 사용되며, 가볍고 따뜻한 우드톤을 메인으로 하여 몰딩 디테일과 조형 벽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여기에 자동으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으며,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변신할 수 있어 단순한 거주를 넘어선 유연한 사용성이 돋보입니다.

부부 침실 – 남편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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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가득 들어오는 메인 침실은 남편의 취향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꾸며졌습니다. 침대 헤드 양옆으로 슬라이딩 도어를 숨겨 채광과 벽면의 입체감을 동시에 살렸습니다.

대칭 구조를 활용한 벽지는 미세한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클래식 플라워 패턴으로 선택되었습니다. 헌드레드 패널로 구성된 책상과 옷장은 엷은 우드 결을 그대로 담아내어 침실의 연장선처럼 느껴지며, 매일 새로운 공간을 경험하게 합니다.

부부 침실 – 아내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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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은 그레이 핑크 톤을 중심으로 한 벽지와 실버 펄 텍스처가 조화를 이루어 가장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좌우 대칭 구조의 협탁은 침대의 안정감을 더하며, 부속 공간으로 추가된 드레스룸은 화사한 조명이 비치는 화장대로 이어집니다. 드레스룸은 화이트와 그레이의 투톤으로 조화를 이루며, 화장대에서 하루를 정리하는 모습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