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크닉 입문한지 한달된 초보입니다.
원터치텐트만으로 한강캠크닉을 갔다가 타죽을뻔해서 급하게 타프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가성비가 좋다고해서 네이처하이크 sky lite 라는 제품으로 헥사타프를 샀습니다.
렉타타프가 공간이 더 넓다는말을.유튜브 등에사 보긴했지만, 그래도 대형으로 사면 괜찮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설치는 그럭저럭 해서 사용중입니다만,
생각보다 너무 실사용 면적이 좁아서 아쉬움이 드네요.
사이드쪽은 고개를 숙여서 지나가야되고...
헥사타프가 렉타타프보다 좀 더 싸서 그냥 질렀는데 후회가 크네요. 너무 저렴이를 사다보니 사이드 폴대도 설치 불가한 제품이었습니다... 렉타타프들 부럽게 바라만 보고있습니다...
헥사타프를 좀 공간감 있게 사용해보고싶은데,
폴대를 더 높은걸 사면 도움이 될까요? (현재는 약 2.1m수준 기본제공품 사용중입니다)
아니면 사이드 중간에 아일렛을 뚫을 수 있을까요?
방법이나 노하우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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