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자체 개발 마취제 ‘오스템리도카인’ 출시

서정원 기자(jungwon.seo@mk.co.kr) 2025. 12. 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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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 국소 마취제 ‘오스템리도카인·에피네프린주’(오스템리도카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직접 개발 및 허가, 생산까지 전 과정을 맡아 자체 개발한 치과 마취제다. 그간 국내에 허가된 리도카인·에피네프린 제품은 지난 46년 간 외산 상품이나 국내 위수탁 상품 허가 제품 등 3종에 불과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빠른 마취 효과 발현’을 오스템리도카인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마취의 강도와 시간을 평가할 수 있는 테스트를 외부 기관을 통해 진행한 결과, ‘마취 효과 발현 시간’이 실험군 대비 약 36% 빠른 것으로 나왔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마취 후 발현되기까지 대기시간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연구개발부터 개발, 생산까지 당사에서 전담해 신제품 오스템리도카인을 출시했다”라며 “일상 진료 환경에서 빠른 마취 발현으로 진료 대기 시간을 줄여 임상의들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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