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태우지 마세요… 스테인리스 냄비 눌어붙지 않게 쓰는 법 3가지

예열부터 냉장 식재 해동까지음식이 붙지 않게 하는 방법 3가지
스테인리스 냄비 자료사진. / Maren Winter-shutterstock.com

스테인리스 냄비는 뛰어난 내구성과 내구성으로 많은 가정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조리도구다. 하지만 한 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조리를 하려고 하면 음식물이 눌어붙기 쉽다는 것이다.

이런 단점은 몇 가지 요령만 따르면 쉽게 예방할 수 있지만, 이 요령을 알지 못해 요리를 망치는 경우가 많다. 스테인리스 냄비의 올바른 사용법 4가지를 알아본다.

1. 완전히 예열한 뒤 음식물 넣기

예열 자료사진. / 위키푸디

스테인리스 냄비는 완전히 가열되기 전에 음식물을 넣으면 눌어붙기가 쉽다. 따라서 음식물을 투입할 때는 예열을 끝마친 뒤에 넣는 것이 가장 좋다.

스테인리스 냄비를 완전히 예열하려면 먼저 중약불에서 2~3분간 달궈준다. 물 한 방울을 떨어트려 봤을 때 즉시 튀어오르면 적절한 온도가 되었다는 신호다. 이후 기름을 두르고 골고루 코팅해준 뒤 음식물을 넣으면 비교적 덜 달라붙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 냉장고에서 꺼낸 재료 바로 넣지 않기

해동 자료사진. / 위키푸디

냉장고에서 꺼낸 재료는 미리 상온에 두었다가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테인리스 냄비를 예열해둔 상태에서 차가운 재료를 투입하면 온도 차이로 인해 접촉 면이 빠르게 응고돼, 결과적으로 음식이 눌어붙을 수 있다.

냉동 음식의 경우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빠르게 해동하려면 봉투와 물을 이용해볼 수 있다. 음식물을 밀봉한 봉투에 넣고 찬물에 담근 뒤, 물을 바꿔가며 넣어주면 약 30분~1시간만에 해동을 완료할 수 있다.

3. 낮은 온도부터 천천히 조리하기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위키푸디

강한 불에서 빠르게 조리할 때 스테인리스 냄비는 적합한 도구가 아니다. 스테인리스 냄비는 강한 불에서 조리하면 음식 표면이 빠르게 익으며 눌러붙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계란이나 생선 등 단백질이 많은 식재는 이런 현상이 더욱 자주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조리하는 것이 좋다. 예열과 확인 방법은 위에서 언급한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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