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 전세계 만화팬들에게 '멘붕' 안긴 이 작품의 근황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예고편 공개

역대급 세계관과 스케일로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완벽한 피날레를 선사할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이 본예고를 최초 공개했다.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은 마침내 드러나는 인류보완계획의 비밀, 특무기관 ‘네르프’와 이를 막으려는 ‘빌레’ 그 중심에 선 에바 파일럿들의 마지막 이야기. 1997년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이후 새롭게 '리빌드'(Rebuild)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마지막 시리즈다.(서, 파, Q)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충격적인 결말을 기억한다면, 이번 시리즈는 새로운 결말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충분히 기대해봐도 좋다. 

이번에 공개된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본예고는 이번 작품의 주제곡 “One Last Kiss”의 감성적 멜로디와 우타다 히카루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흘러나오며 시작부터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마치 하나의 뮤직비디오를 연상시키는 예고편은 감성적 분위기와 함께 코어화로 붉게 물든 대지와 청량한 자연의 풍광이 교차되어 보여지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이후 격변한 세계의 모습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반 네르프 조직 ‘빌레’를 이끄는 ‘미사토’ 함장과 ‘리츠코’ 부장 그리고 ‘에바’ 파일럿 ‘신지’, ‘아스카’, ‘마리’의 반가운 등장으로 팬들의 환호성을 불러일으키며 극 중 캐릭터들이 맞이하게 될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네르프’에 맞선 ‘빌레’의 거대한 액션과 무자비한 양산형 ‘에바’에 맞서는 ‘에반게리온’ 파일럿들의 모습은 더욱 화려하게 돌아온 스펙터클한 액션 스케일에 주목하게 한다.

특히, 제3 신도쿄시를 무대로 13호기와 초호기의 격전이 펼쳐지며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장엄한 스토리와 볼거리, 4DX 특별 포맷 개봉을 통해 만나볼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에 기대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결의에 찬 눈빛을 한 ‘신지’의 모습과 함께 “안녕, 모든 에반게리온”이라는 대사로 영상이 마무리되며, ‘신지’의 새로운 각성과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최종장을 향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국내 ‘에바’ 팬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맞이할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은 오는 10월 CGV에서 4DX 포맷으로 만나볼 수 있다.

-줄거리-

미사토가 이끄는 반네르프 조직 ‘빌레’는 코어화로 붉게 물든 파리 구시가에 있다. 기함 AAA 분더에서 선발대가 강하하여, 남겨져 있던 봉인주에 안착한다. 복원 작전의 작업 가능 시간은 고작 720초. 결사의 작전 수행 중 ‘네르프’의 EVA가 대량으로 무리를 이루고 접근하여, 마리의 개(改) 8호기가 요격을 개시한다. 한편 신지, 아스카, 아야나미 레이 (가칭) 세 사람은 일본의 대지를 떠돌고 있다…….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감독
마에다 마사히로
출연
오가타 메구미, 하야시바라 메구미, 미야무라 유코, 사카모토 마야, 미츠이시 코토노, 야마구치 유리코, 이시다 아키라, 타치키 후미히코, 키요카와 모토무, 세키 토모카즈, 이와나가 테츠야, 이와오 준코, 나가사와 미키, 코야스 타케히토, 유키 히로, 오오츠카 아키오, 사와시로 미유키, 오오하라 사야카, 이세 마리야, 카츠 안리, 야마데라 코이치, 우치야마 코우키, 카와다 신지, 오키츠 카즈유키, 시모야마 요시미츠, 호시노 미츠아키, 타키자와 로코, 호리코시 마미, 사이토 치와, 기부 유코, 하나와 마나미, 무라타 토모사, 카미키 류노스케, 테즈카 히로미치
평점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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