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아 왜 사죠?” 폭스바겐 멀티밴 출시

폭스바겐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4륜 구동 시스템이 장착된 T7 세대 멀티밴과 캘리포니아 e하이브리드 4 모션(Motion) 모델을 출시했다.

멀티밴 e하이브리드 4 모션 모델은 3개의 모터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앞바퀴는 177마력의 1.5 TSI evo2 가솔린 엔진과 115마력 전기모터가 장착된 6단 DSG 변속기로 구동된다. 뒷바퀴는 136마력 전기모터가 구동한다. 이 시스템의 최대 출력은 245마력, 최대 토크는 350Nm이다.

배터리 용량은 19.7 kWh로 늘어나 완전 전기 주행 거리가 95km(WLTP 기준)까지 늘었다. 또한 배터리 충전 속도도 최대 50kW로 빨라졌다.

e하이브리드 4 모션 모델은 외부 온도가 -28도 이상일 때 엔진이 자동으로 꺼지고, 전기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다. 최대 65km/h 속도에서는 후방 전기모터가 항상 구동되어 4륜구동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e하이브리드 4 모션에는 고정식 전기 에어컨이 장착되어 차량 내부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단축(전장 4973mm)/장축(전장 5173mm) 모델이 선택 가능하다.

폭스바겐은 이번 신형 멀티밴과 캘리포니아 e하이브리드 4 모션 출시로 전동화와 4륜구동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친환경성과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겸비한 이들 신차는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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