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39kg' 연예인 중에서도 제일 말랐다는 여배우 몸매
렌즈의 굴곡으로 인해
카메라에 비치는 모습
은 실물보다 더 부하게
보이기 마련이죠.
그런데 여기,
카메라로 봤을 때도
너무 말라 걱정인
연예인이 있습니다.
충격적인 키와 몸무게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그녀.
바로, 배우 노정의입니다.
노정의는 CG로 찍은 듯한 완벽한 외모에 '여자 차은우'라는 별명까지 지어지며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특히 그녀는 '뼈말라 인간'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는데, 군살은커녕 살조차 가죽의 역할을 할 정도로만 덮여 있는 그녀의 마른 몸매로 인해 붙여진 말이다.
그런 그녀가 SNS를 통해 자신의 몸무게와 키를 공개했다.
노정의는 키와 몸무게를 묻는 팬에게 '키 165cm, 몸무게 39kg 라고 친절히 답변했다.
키 165cm의 BMI 표준 체중은 57.2kg이며, 상상 이상으로 마른 노정의의 몸에 누리꾼들은 경악을 표했다.
또한 체지방량을 묻는 팬의 질문에는 인바디와 함께 근육량, 체지방량을 공개했다.
그녀는 근육량 18.2kg에 체지방 5.7kg으로, 극단적인 다이어트나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로 살을 뺀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꾸준히 식단과 운동을 병행해 이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어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한 질문에 노정의는 "필라테스와 기본적인 운동, 식단 모든 걸 다 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자주는 못 하지만 생각날 때마다 한다. 식단을 오래 하기 힘들어서 조금씩 자주 한다. 체력이 좋아지고 싶고, 건강을 유지하고 싶어서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노정의는 넷플릭스 영화 '황야'에서 '수나' 역을 맡아 강인하고 당찬 인물의 성격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배우로서 성장 곡선을 그리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로 '라이징 스타' 행보를 이어간다.
노정의는 극 중 재벌가 장녀이자 고등학교 퀸 중의 퀸으로 분해 활약을 펼친다.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써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