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천상현 셰프, 암 투병 투혼 고백 "폐 2번 절제·항암제 복용"

김하영 기자 2026. 1. 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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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 천상현 / 넷플릭스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흑백요리사2' 셰프 천상현이 암 투병 중이라고 고백했다.

천상현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 공개된 '항암 치료하며 '흑백요리사2' 출연'.. 청와대 대통령 전담 셰프의 첫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천상현은 "'흑백요리사' 시즌1 때 섭외가 왔는데 몸이 아팠다. 암이 재발해 다시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촬영을 못 했다"고 '흑백요리사2' 섭외 비하인드에 대해 말했다.

셰프 천상현이 몸 상태를 고백했다. / 유튜브 '원마이크'

현재 몸 상태를 묻자 천상현은 "지금 수술하고 항암제를 먹고 있다. 그래서 두 번의 수술을 했고, 폐를 두 번 절제했고 항암제를 하루에 하나씩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머리에 종양이 하나 있는데 뇌수막종이 의심된다고 하더라"며 방사능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또 소음성 난청이 있어서 말귀를 잘 못 알아먹는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천상현은 과거 청와대 전담 요리사로 활동한 이력으로 주목받았다. '흑백요리사2'에서 셰프 후덕주과의 사제 인연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고, 사제 대결을 펼친 끝에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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