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있지 유나, 넷플릭스 '담을 넘지 마시오'로 첫 주연
김진석 기자 2026. 6. 17. 16:36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있지 유나가 드라마 주연으로 나선다.
17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유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담을 넘지 마시오' 속 김리지를 연기한다.
유나는 진월여고의 전학생이자 사랑 우월주의자 김리지를 맡는다. 독특한 분위기와 귀여운 얼굴로 전학이 까다로운 진월여고에 육상부 장거리 특기생으로 들어왔다. 어느 정도 적응이 되자 자신이 있던 남녀공학 학교 이야기를 들려주며 여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남학생들의 번호를 자랑, 면학 분위기가 아주 좋았던 반 분위기가 조금씩 균열이 나기 시작한다.
'담을 넘지 마시오'는 담을 하나 사이에 두고 나란히 최고 명문을 경쟁 중인 남고와 여고에 어느 하나 서로에게 지기 싫은 두 남녀가 전교회장이 된다. 연애 적발 시 퇴학이라는 살벌한 교칙 아래에 살벌하게 첫사랑을 만끽하는 19세들의 불장난 같은 하이틴 로맨스다.
유나는 올 초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 특별출연하며 처음 배우로 발을 내디뎠다. 또한 하반기 tvN 방송 예정인 '최애의 사원'에 조연으로 출연한다.
'담을 넘지 마시오'는 넷플릭스 편성이며 '그 해 우리는' '멜로무비' 이나은 작가가 대본을 쓴다. 유나와 함께 문상민·신시아가 주연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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