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스펜스 대표팀 데뷔’ 토트넘, 잉글랜드 국가대표 ‘최다 배출’ 구단 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구단이 됐다.
토트넘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우리는 다른 어떤 클럽들보다도 많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들을 보유하게 됐다. 80번째 국가대표를 배출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토트넘이 배출한 80번째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는 제드 스펜스.
한편 현재 토트넘 소속 선수 중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는 제임스 매디슨과 도미닉 솔랑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구단이 됐다.
토트넘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우리는 다른 어떤 클럽들보다도 많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들을 보유하게 됐다. 80번째 국가대표를 배출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토트넘이 배출한 80번째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는 제드 스펜스. 그는 1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에 펼쳐진 세르비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6차전에 교체 출전했다. 후반 23분 투입된 그는 팀의 5-0 완승에 기여했다.
200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스펜스에게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토트넘 입단 후 당시 감독이었던 안토니오 콘테의 외면을 받고 임대 생활을 전전하는 등 순탄치 않은 커리어가 이어졌기 때문.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대반전’이 시작됐다.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반 더 벤 등 토트넘 수비진의 줄부상으로 인해 기회를 받기 시작했고 점차 입지를 늘려 나갔다. 결국 공식전 35경기에 출전하면서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 초반에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신임을 받으면서 계속해서 선발로 출전하고 있다. 이에 토마스 투헬 감독의 부름을 받아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데뷔전을 치르게 된 것. 토트넘에게 ‘국가대표 최다 배출 구단’이라는 타이틀을 안겨준 선수가 되는 영광까지 얻었다.
한편 현재 토트넘 소속 선수 중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는 제임스 매디슨과 도미닉 솔랑케다. 토트넘 팬들은 미래에 2006년생 유망주인 아치 그레이까지 대표팀에 승선되는 날을 그리고 있을 것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