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글로벌 정보통신(IT) 기업 구글과 손잡고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나섰다.
미국 CNBC방송은 30일 “GM이 구글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자동차 산업 전반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GM과 구글은 생성형 AI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GM의 차량 안전∙보호 자회사 온스타가 개발 중인 인터렉티브 버추얼 어시스턴트(IVA)를 생성형 AI 기술로 구동한다는 내용이다.
예컨대 온스타 사용자가 경로를 탐색하거나 지도를 검색할 때 생성형 AI가 이에 답하고 최적의 검색 경로를 제공하는 식이다.
한편 생성형 AI란 텍스트, 오디오, 이미지 등의 기존 콘텐츠를 활용하여 유사한 콘텐츠를 새로 만들어내는 AI 기술이다.
kspark@dailycar.co.kr
Copyright © DAILYCAR.CO.KR 본 기사를 인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