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0기 영수, 옥순의 '경수 원픽' 언급에 터졌다…"내가 처음이라며" 질투 화신 (선배의참견)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지난 '나는솔로' 30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영수와 옥순이 선배로 등장해 '나는솔로' 31기 리액션을 하게 된 가운데 멈추지 않는 영수의 질투심이 눈길을 끌었다.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서는 '영수♥옥순, 옥수동 커플도 나락에 갈 수 있다?! (+적과의 동침 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30기 영수와 옥순은 촬영 기준 만난지 137일이라며 풋풋한 커플의 모습을 보였다. 영수는 "저희가 얼마전 부산에 다녀왔는데 서울에서도 그랬지만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사진 찍자고 하셔서 감사했다"며 "저희가 막 부끄러워 하고 그러는데 인사해주시면 좋아하니까 인사해 주시라"고 했다.
이어 옥순은 31기 리액션을 앞두고 "31기가 핫하더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영수는 질투심을 드러내며 "옥순님의 원픽님이신 경수님이 인기가 많다"며 "31기 영숙님 마저 참전을 하게 됐다"고 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31기 리액션을 진행했다. 31기 순자가 경수에게 빠져서 잠을 못 이룰 정도라고 인터뷰 하자 이를 본 영수는 옥순에게 "갑자기 사랑에 빠질 수 있냐"고 물었다. 이 말에 옥순은 "누구 때문에 설레서 잠을 못 자는 건 어릴 때 한 번씩 해보잖냐"고 하더니 갑자기 영수 눈치를 봤다. 영수는 또 질투심을 드러내며 "내가 처음이라 하지 않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 경수와 순자가 대화 나누는 모습을 보고 영수는 "여자들은 관심이 있는 남성 앞에서는 머리 정리를 하는 것 같다"고 하면서 지난 방송에서 영숙이 광수를 거절하면서 앞머리가 얼굴 반을 가리고 있는데도 정리하지 않는 것을 언급했다.
또 순자가 경수를 위해 아침 식사를 만든 것에 대해 제작진은 영수와 옥순에게 서로에게 해준 음식이 있냐 물었다. 이에 옥순은 영수를 위해 닭가슴살 덮밥을 만들어줬다고 밝혔다. 영수는 옥순이 뚝딱뚝딱 만들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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