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성, 잘생긴 두 아들 자랑 “박보검 최근 보니 키 더 커”(아형)

서유나 2024. 9. 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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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무성이 잘생긴 두 아들을 자랑했다.

9월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52회에서는 JTBC 새 드라마 '조립식 가족'의 주역 최원영, 최무성, 정채연, 황인엽, 배현성이 형님 학교로 전학 왔다.

이날 최무성은 본인이 아빠 전문 배우라며 그동안 아들 역으로 나온 배우로 '응답하라 1988' 박보검, '모래에도 꽃이 핀다' 장동윤을 언급했다.

최무성은 "아들들이 다 잘생겼다"고 깨알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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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무성이 잘생긴 두 아들을 자랑했다.

9월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52회에서는 JTBC 새 드라마 '조립식 가족'의 주역 최원영, 최무성, 정채연, 황인엽, 배현성이 형님 학교로 전학 왔다.

이날 최무성은 본인이 아빠 전문 배우라며 그동안 아들 역으로 나온 배우로 '응답하라 1988' 박보검, '모래에도 꽃이 핀다' 장동윤을 언급했다. 최무성은 "아들들이 다 잘생겼다"고 깨알 자랑했다.

이어 평소에도 아들들과 연락하고 지내냐는 질문에 "보검이 같은 경우 군대 가기 전 간다고 연락이 와 반가웠다. 최근 시사회에서 만났다. 반갑더라. 키가 더 컸더라"고 답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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