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땡큐!' 中 저장FC, 박진섭 월드컵 참가→'FIFA 보상금' 받는다…"최소 4억 5,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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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FC가 박진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로 인해 보상금을 받는다.
중국 '동치우디'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축구보'를 인용해 "저장 로스 알로이지 감독이 박진섭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발탁이 리그 준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만, 엄청난 영광이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동치우디'에 따르면 박진섭의 홍명보호 합류로 인해 저장이 FIFA로부터 보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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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중국 저장FC가 박진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로 인해 보상금을 받는다.
중국 '동치우디'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축구보'를 인용해 "저장 로스 알로이지 감독이 박진섭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발탁이 리그 준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만, 엄청난 영광이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 박진섭도 이름을 올렸다. 중앙 수비수와 중앙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는 박진섭은 홍명보호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동치우디'에 따르면 박진섭의 홍명보호 합류로 인해 저장이 FIFA로부터 보상금을 받는다. 매체는 "FIFA의 국가대표 차출 소속 구단 보상금 전체 예산은 3억 5,500만 달러(약 5,348억 원)다. 선수 소속 구단은 하루당 약 1만 1,000달러(약 1,650만 원)를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만약 박진섭이 5월 31일 항저우를 떠나 대표팀에 합류하는 시점부터 계산한다면, 저장은 최소 약 30만 달러(약 4억 5,200만 원)를 받게 된다"라고 더했다.
한편 저장 알로이지 감독은 "월드컵 출전 기회는 정말 얻기 어렵다. 월드컵 무대에 서는 건 모든 선수의 꿈이다. 난 그가 이런 경험을 충분히 즐기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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