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확인! "협상 최종 단계"...'굿바이 대한민국!' K리그 역대급 용병 린가드, 브라질 명문 코린치앙스 이적 임박

김경태 기자 2026. 2. 2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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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의 대한민국 이후의 무대는 브라질의 SC 코린치앙스 파울리스타가 될 전망이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린치앙스가 린가드와 자유계약(FA) 신분으로 계약하기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후 린가드는 지난해 12월 계약 종료와 함께 한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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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제시 린가드의 대한민국 이후의 무대는 브라질의 SC 코린치앙스 파울리스타가 될 전망이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린치앙스가 린가드와 자유계약(FA) 신분으로 계약하기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안드레 에르난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계약을 서두르고 있으며, 협상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린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유스 출신으로 1군 통산 232경기 35골 21도움을 기록,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잉글리시풋볼리그(EFL)컵, FA 커뮤니티 실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다만 기복 있는 성장 한계에 대한 평가 속에 꾸준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고, 결국 2022년 노팅엄 포레스트 FC로 이적하며 맨유를 떠났다.

린가드는 노팅엄에서도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그는 20경기 2골 2도움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기고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났다.

이후 약 6개월간 무적 신분으로 지낸 그는 2024년 K리그1 FC서울로 향하며 반등을 모색했다. 초반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점차 입지를 다졌고, 2025시즌을 앞두고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 구단 통산 성적은 60경기 16골 7도움.

이후 린가드는 지난해 12월 계약 종료와 함께 한국을 떠났다. 그의 차기 행선지로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헤무 등과 연결됐으나 구체적인 진전은 없었다.

그런데 최근 코린치앙스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브라질 매체 'ESPN'은 "코린치앙스가 이미 재정 조건에 합의했으며, 현재는 계약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는 단계"라며 "계약 기간은 1년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린가드의 이적 공식 발표는 시간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시 린가드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if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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