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국내 개막전 우승 고지원, 세계 랭킹 63위로 20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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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3승을 따낸 고지원의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이 20계단 올랐다.
고지원은 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6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8월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첫 승을 따내기 전까지 세계 랭킹 253위였던 고지원은 이번 대회에서 3승째를 달성하며 60위권까지 순위를 올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통산 3승째를 달성한 로런 코글린(미국)이 32위에서 1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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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3승을 따낸 고지원의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이 20계단 올랐다. 고지원은 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63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지원은 지난주에는 83위였다.
고지원은 5일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KLPGA 투어 더시에나 오픈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지난해 8월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첫 승을 따내기 전까지 세계 랭킹 253위였던 고지원은 이번 대회에서 3승째를 달성하며 60위권까지 순위를 올렸다. 세계 랭킹 75위 이내에 들면 US 여자오픈에 나갈 수 있다.
1위 지노 티띠꾼(태국), 2위 넬리 코르다(미국), 3위 김효주 등 1위부터 11위까지 변화는 없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통산 3승째를 달성한 로런 코글린(미국)이 32위에서 12위로 올라섰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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