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인천' 대한항공·진에어 2편, 6시간 넘게 지연…활주로 문제
신다미 기자 2024. 7. 19. 11:0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카오 공항 활주로 폐쇄 및 운행 재개 안내 (마카오 공항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마카오 국제공항에서 오늘(19일) 한때 항공기 이착륙이 중단되면서 이 공항에 취항하는 대한항공과 진에어 여객기 각 1편의 운항이 지연됐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늘 새벽 마카오 공항에서 이륙하던 화물기 한 대의 기체 손상으로 파편이 떨어졌고, 활주로가 일시 폐쇄됐습니다. 활주로는 수 시간 뒤 다시 열렸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1시 10분(이하 현지시간) 마카오 공항을 출발하려던 대한항공 인천행 KE170편(승객 132명 탑승)이 6시간가량 늦어진 오전 7시 17분에 이륙했습니다.
아울러 승객 171명이 탑승한 인천발 마카오행 진에어 LJ721편의 도착은 약 7시간 45분 늦춰졌다.
전날 오후 9시 45분 인천에서 출발 예정이던 LJ721편은 기상 문제로 출발이 약 2시간 미뤄진 데 이어 활주로 문제로 마카오 공항에 내리지 못하고 오전 3시 40분 홍콩 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이후 4시간여 뒤인 오전 7시 50분 다시 이륙해 마카오 공항에 8시 10분께 도착했습니다.
진에어는 대기하던 승객들에게 스낵과 음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카오 노선을 운항하는 제주항공과 에어부산은 활주로가 폐쇄된 시간대에 항공편을 띄우지 않아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도 투자했대"…300억대 '코인 사기' 발행사 기소
- '이젠 아재폰 아냐'…2030 필수템 등극한 '이 폰'
- '이 세정액으로 렌즈 닦지 마세요'…무슨 일?
- '바가지 논란에 제주 안 간다' 원성...부랴부랴 대책 내놨다
- 해외여행 중 가방 분실 보상 안 된다고? 보험가입 유의사항
- 상반기 일본 방문 한국인 443만 명…방일 외국인 4명 중 1명 꼴
- '불확실성'에 식은 투자열기…비트코인 8천900만 원대 약세
- "1순위 앱, 메신저는 카톡·SNS는 인스타"…쇼핑 앱은 '멀티'
- '물폭탄' 이번엔 남쪽으로…최대 100㎜ 이상
- '나이롱환자' 車보험금 줄줄…금융당국·국토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