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탑승객 안전 제고"... 한라의료재단과 MOU

김동호 2025. 7. 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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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은 지난 17일 제주한라병원에서 한라의료재단과 의료·건강 서비스 분야에서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에어서울 탑승객의 안전 제고 및 응급 상황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라의료재단은 에어서울 탑승객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료 지원을 제공하며, 양 기관은 사회공헌 활동이나 공동 마케팅 등 에어서울 탑승객의 안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폭넓은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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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호 에어서울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17일 제주한라병원에서 진행된 에어서울과 한라의료재단의 김성수 한라의료재단 이사장과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서울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은 지난 17일 제주한라병원에서 한라의료재단과 의료·건강 서비스 분야에서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에어서울 탑승객의 안전 제고 및 응급 상황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라의료재단은 에어서울 탑승객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료 지원을 제공하며, 양 기관은 사회공헌 활동이나 공동 마케팅 등 에어서울 탑승객의 안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폭넓은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여행 환경을 마련하고, 웰니스 여행의 대중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서울은 5성 등급의 'WE호텔'과 한라의료재단 소속 'WE병원'을 융합한 헬스 리조트인 WE호텔제주와 협업해 '쉼;표(ticket)를 끊으세요' 웰니스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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