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 오프로더 하면 벤츠 G클래스를 먼저 떠올리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G클래스보다 낮은 가격으로 같은 감성을 노리는 영국 SUV가 있다. 바로 랜드로버 디펜더 110이다.

1억1,657만원의 D250
디펜더 110 D250 X-다이나믹 SE의 가격은 1억1,657만원이다. 같은 사양의 3도어 디펜더 90은 1억1,137만원이다. 2억원에 육박하는 G클래스와 비교하면 한결 접근성이 높다.

3.0 직렬 6기통 디젤
D250은 3.0리터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58.1kg·m를 낸다. 복합연비는 10.0km/L 수준이다. 묵직한 토크 덕분에 험로와 견인 상황에서도 여유롭다.

전장 5,018mm의 실용성
디펜더 110의 전장은 5,018mm로 넉넉한 실내와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2020년 등장한 현행 모델은 알루미늄 모노코크 구조로 강성과 승차감을 함께 잡았다. 최대 900mm 도강 능력 등 정통 오프로더다운 실력도 갖췄다.

랜드로버 디펜더 110은 1억원대 초반 가격에 정통 오프로드 성능과 실용성을 갖춘 SUV다. G클래스의 감성을 원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운 분이라면 비교해볼 만하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공개된 자료 기준이며 트림·옵션·세제 혜택·보조금·연식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