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킬러 부활" 쉐보레 신형 크루즈 공개…실내 디자인도 대격변

쉐보레가 준중형 세단 올 뉴 크루즈의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쉐보레 크루즈는 2023년 말 생산이 중단 됐으나, 중동 지역의 라인업 확장을 위한 모델로 새롭게 돌아왔다. 올 뉴 크루즈는 쉐보레 중국 법인이 개발한 몬자의 리벳징 모델이다.

쉐보레 올 뉴 크루즈의 외관 디자인은 전면부에 분할형 허니콤 그릴과 날렵한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으며, 립 타이드 블루 메탈릭, 아발론 화이트, 샤크스킨 메탈릭 등의 외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차체크기는 전장 4,656mm, 전폭 1,798mm, 전고 1,465mm, 휠베이스 2,640mm다.

실내는 기본 LS 트림의 경우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25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2열 송풍구, 패브릭 시트, 후방 카메라, 긴급 제동 시스템과 크루즈 컨트롤 등으로 구성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이 기본 탑재됐다.

상위 트림 LT의 경우 6WAY 전동 가죽 시트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포함된 브랜드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고급 사양을 탑재했다.

쉐보레 올 뉴 크루즈의 파워트레인은 1.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13마력 최대토크 14.4kg.m를 발휘한다. 48V 하이브리드 기능을 갖춘 1.3 터보 엔진 모델도 준비됐다.

한편, 쉐보레 올 뉴 크루즈는 올해 말 시장에 출시될 예정으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국내 출시 역시 정해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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